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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문] 다시 한번 글루텐: 가장 최신의 유명한 미신에 대한 Fact

    2020.02.28 by 약먹은찐계란

  • 물건 비우기_2

    2020.02.27 by 약먹은찐계란

  • 물건 비우기_1

    2020.02.23 by 약먹은찐계란

  • [책리뷰]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_요나스 요나손

    2020.02.12 by 약먹은찐계란

  • [책리뷰] 여행의 이유_김영하

    2020.02.09 by 약먹은찐계란

  • 일본여행 - 18.12.24~26 (구로카와 온천)

    2019.01.02 by 약먹은찐계란

[논문] 다시 한번 글루텐: 가장 최신의 유명한 미신에 대한 Fact

원문 https://www.medscape.com/viewarticle/925512?nlid=134147_5404&src=wnl_dne_200227_mscpedit&uac=360047ER&impID=2292832&faf=1 요즘 마트 가판대를 둘러보거나 레스토랑의 메뉴판를 보면 "글루텐 프리 제공"이라는 문구들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현재의 식품 트렌드라고 볼 수 있다. 미국에서는 1억명 이상이 글루텐프리 제품을 섭취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우리나라는 인구도 그렇고 비율 자체도 낮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증가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이 딱 우리가 글루텐 프리 식사 (gluten-free diet, GFD)에 대해서 무엇을..

Medicine & Science/Article Review 2020. 2. 28. 14:27

물건 비우기_2

물건 버리기 두번째 시간! 1. 쓰지 않는 노트들 (-3개/누적 30개) 아이패드로 인해 쓰지 않는 노트들. 당근마켓에 올려두긴 했는데 안 팔릴 것 같아서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2. 새 보조배터리 (-1개/누적 31개) 언제 받았는지 모르겠는 얇은 보조배터리 이것도 마찬가지다 다 비워버릴테다!!! 3. 화장품 관련 물품들 (-4개/누적 35개) 다 썼는데 안 버린 것과 두 개 사뒀기 때문에 낡은 것은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교체한 것. 이제 쓰지 않는 물품들. 뭐 그렇게 화장을 해보겠다고 샀었는지 모르겠다. 결국 거의 안 하고 돌아다니는 것을.... 4. 잡동사니들, 명함 (-2개/누적 37개) 명함을 하나씩 세다보면 벌써 천개를 채울 것 같아서 그냥 하나로 보기로 했다. 큰 덩어..

Diary/물건비우기 2020. 2. 27. 20:00

물건 비우기_1

올해의 큰 목표는 다음 두개다. 1. 정말 필요한 물건만 사기 2. 쓰지 않는 물건 버리기 (1000개 비우기) 이미 2월 말인데 이런 글을 쓰는게 웃기긴 하지만 2개월동안 실행한 것을 적어보고자 한다.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기 (-18개/누적 18개) 가족들이랑 같이 기부해서 숫자가 좀 된다. 내꺼만 따지면 옷 15개, 바디워시 1개, 책 2권으로 18개를 비웠다. 아름다운 가게의 좋은 점은 기부한 것에 대해서 기부영수증을 준다는 것!!! 소득공제가 가능하니 헌옷 수거함보다는 기부를 해보자! 헌옷 수거함은 사설업체가 그 돈은 다 사업자가 가져간다고 한다. 안 쓰는 화장품 버리기 (-1개/누적 19개) 색조화장을 많이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대학 입학하면서 화장을 해보겠다고 산 것들이 넘친다. 그..

Diary/물건비우기 2020. 2. 23. 10:56

[책리뷰]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_요나스 요나손

소설은 자주 읽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이 소설은 굉장히 재밌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결국 타고난 머리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슬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점은, 환경은 한 사람의 가치를 바꿔놓지 않고 또한 내가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도 안다. 환경을 무시하기는 어렵다. 가난해서 학원을 다니지 못 하는 학생들에게 "요즘 시대가 어느 때인데! 인터넷에 다 있어!" 라고 하는 것. 환경 바꾸지 못 한다고 해도 비난할 수 없다. 가난하게 사는 사람에게 "넌 충분히 환경을 바꿀 수 있잖아!" 라고 하는 것. 올바르지 않다. 그 사람이 처한 상황이 있고, 바뀔 수 있는 계기가 없을 수도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될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볼 때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내가 ..

일상을 풍부하게 2020. 2. 12. 19:56

[책리뷰] 여행의 이유_김영하

이 글은 전문적인 리뷰로 아니고 전체적인 책 리뷰도 아니다. 그냥 나의 생각을 남기고 싶어서 남기는 글이다. 1월 말 경에 밀리의 서재 정기 구독 무료 체험판을 시작했다. 김영하 작가의 책을 볼 수 있다는 광고를 보고 바로 읽기를 시작했다. 벌써 꽤나 여러 권의 책을 읽었다. 지금 읽고 있는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도 굉장히 재미있어서 독후감을 쓰려고 한다. 일단 김영하 작가님의 여행의 이유에 대해서 쓰도록 하겠다. 이 책의 전체적인 감상평은 다음과 같다. '작가들은 이런 다양한 생각을 평소에 하며 사는구나. 이런 다양한 표현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생각들을 일일히 기록하시며 지내실까? 하나의 일로 이렇게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구나. 생산적인 다양한 생각을 이렇게 책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행..

일상을 풍부하게/책리뷰 2020. 2. 9. 22:20

일본여행 - 18.12.24~26 (구로카와 온천)

쿠로가와 (구로카와) 온천마을 위치는↓↓↓↓↓↓↓https://goo.gl/maps/d7qAYdJxvR62 가는 방법1. 산큐패스 활용- 유후인 출발 오전 8시 (1대 뿐)- 뱃푸 출발 1시간 정도 간격으로 있음2. 렌터카- 숙소에 대부분 주차할 수 있는 곳이 있는 것 같아요! 이 두가지 뿐입니다! [숙소 소개]숙소 이름: 黒川温泉御処月洸樹 (구로카와 온센 고쇼 게코쥬)예약: AGODA기간: 2018/12/25~12/26 (1박)가격: 145,800엔 (3인 기준)송영 있음. 입실 퇴실 둘 다 해줌. 마을 관광도 할 수 있게 해줌재방문 의사: ★★★★★한국인 직원 있으며, 전화와 메일로도 자유로운 의사소통 가능함https://www.agoda.com/ko-kr/kurokawa-onsen-gosyo-gek..

Travel 2019. 1. 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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