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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건 비우기_7주차 / 1분기 정산

    2020.03.28 by 약먹은찐계란

  • 물건 비우기_6주차

    2020.03.22 by 약먹은찐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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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4 by 약먹은찐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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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by 약먹은찐계란

  • 물건 비우기_1

    2020.02.23 by 약먹은찐계란

물건 비우기_7주차 / 1분기 정산

벌써 2020년도 3개월이나 지났다 2020년을 어떻게 보낼지 결정되는 때이기도 하다고 생각된다 30살의 시작을 나는 어떻게 시작했으며 뒤돌아보았을 때 나에게 고개를 끄덕여줄만한가? 1. 노트 및 화일 (-25개/누적 235개) 아직도 노트랑 화일을 정리할게 있었다니!! 아래 중간에 있는 것은 앨범 껍데기와 빈 앨범들이다. 이번에 앨범을 디지털화 하는 작업을 하기 위해서 앨범을 모두 업체에 맡겼다. 이와 관련해서도 자세하게 다루려고 한다!! 아직 앨범 디지털화는 원본이 다시 돌아올 예정이기 때문에 비우기에 넣지 않았지만, 완전히 정리하게 되면 정리하기 항목에도 넣을 생각이다. 2. 옷 (-3개/누적 238개) 보기에 멀쩡해보이지만 1) 싸보임 2) 정말 잘 입었지만 보풀이 너무 많이 일어 회생 불가능 3..

Diary/물건비우기 2020. 3. 28. 20:15

물건 비우기_6주차

이번주는 생일주여서 비운 것보다는 채워진게 더 많아서 조금은 찔리는 한 주이다. 하지만 그래도 비우기는 계속된다!! 2020/03/14 - [Diary/물건비우기] - 물건 비우기_5 2020/03/08 - [Diary/물건비우기] - 물건 비우기_4 2020/03/01 - [Diary/물건비우기] - 물건 비우기_3 2020/02/27 - [Diary/물건비우기] - 물건 비우기_2 2020/02/23 - [Diary/물건비우기] - 물건 비우기_1 1. 옷 (-3개/누적 161개) 실은 청바지는 하나만 두려고 가지고 있는 청바지는 모두 버리는 것을 택했다. 오늘 마침 리바이스에서 딱 적절한 청바지를 구하기도 해서 원했던 것처럼 청바지를 모두 비우고 나에게 맞는 딱 한가지만 남길 수 있었다. 단체티가 ..

Diary/물건비우기 2020. 3. 22. 21:11

물건 비우기_5

재택근무가 길어지니 진짜 보이는 것은 더러운 방 밖에 없다.... 더 깨끗하게 만들어버리고 싶은데, 쉽지는 않다. 공용공간인 거실, 부엌, 화장실도 더 자주 가니까 더 그쪽을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공용공간은 지난주차에도 언급했듯이, 동거인들과 같이 쓰기 때문에 정리하기가 더 어렵다. 2020/03/08 - [Diary/물건비우기] - 물건 비우기_4 이제는 물어보고 동거인이 망설이면 버리자!!!! 나의 목표는 이번 2020년동안 천개의 물건을 비우고, 나에게 맞는 것으로만 채우는 것이다. 하지만 무작정 비우지는 않을 것이다. 버리고 다시 사면 무슨 소용인가. 1. 운동화, 구두 (-14개/누적 129개) 신발도 진짜 "아 언젠간 신지 않을까, 이건 좀 헤지긴 했는데 편한데, 막 신을 때 좋지"하..

Diary/물건비우기 2020. 3. 14. 21:09

물건 비우기_4

점차 4주차가 되니까 무엇을 버려야하는 것인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분명 물건은 많아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에는 멀었지만 그 중에서 어떤 것을 버려야할지 기준을 세우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오늘은 이번주에 버린 각 항목들을 카테고리화하여 버리는 기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2020/03/01 - [Diary/물건비우기] - 물건 비우기_3 2020/02/27 - [Diary/물건비우기] - 물건 비우기_2 2020/02/23 - [Diary/물건비우기] - 물건 비우기_1 1. 화장품 (-4개/누적 89개) 화장품을 정리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 다 써서 없애버리거나 팔기, 버리기. 특히나 화장품의 경우에는 가격대를 맞추거나 1+1인 경우가 많아서 같은 제품 (예를 들어 썬크림...)에 속하는..

Diary/물건비우기 2020. 3. 8. 21:44

물건 비우기_3

이전 글 https://drug-steamed-egg.tistory.com/entry/물건-비우기_2 물건 비우기_2 물건 버리기 두번째 시간! 1. 쓰지 않는 노트들 (-3개/누적 30개) 아이패드로 인해 쓰지 않는 노트들. 당근마켓에 올려두긴 했는데 안 팔릴 것 같아서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2. 새 보조.. drug-steamed-egg.tistory.com 일주일단위 정도로 물건 비우기에 대해서 쓰고 있다. 한 주를 정리하는 느낌으로 일요일 저녁에 쓰는게 기분이 좋다. 이제 3주차인데, 아직까지도 버릴 것이 많다는 것이 놀랍다. 분명 이사올 때도 많이 버렸는데도 불구하고 짐이 많다. 빈 공간이 많아져감에 따라 지금은 굉장히 뿌듯하다. 하지만 아직도 물건은 꽉차있다. 1. 일..

Diary/물건비우기 2020. 3. 1. 18:46

물건 비우기_2

물건 버리기 두번째 시간! 1. 쓰지 않는 노트들 (-3개/누적 30개) 아이패드로 인해 쓰지 않는 노트들. 당근마켓에 올려두긴 했는데 안 팔릴 것 같아서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2. 새 보조배터리 (-1개/누적 31개) 언제 받았는지 모르겠는 얇은 보조배터리 이것도 마찬가지다 다 비워버릴테다!!! 3. 화장품 관련 물품들 (-4개/누적 35개) 다 썼는데 안 버린 것과 두 개 사뒀기 때문에 낡은 것은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교체한 것. 이제 쓰지 않는 물품들. 뭐 그렇게 화장을 해보겠다고 샀었는지 모르겠다. 결국 거의 안 하고 돌아다니는 것을.... 4. 잡동사니들, 명함 (-2개/누적 37개) 명함을 하나씩 세다보면 벌써 천개를 채울 것 같아서 그냥 하나로 보기로 했다. 큰 덩어..

Diary/물건비우기 2020. 2. 27. 20:00

물건 비우기_1

올해의 큰 목표는 다음 두개다. 1. 정말 필요한 물건만 사기 2. 쓰지 않는 물건 버리기 (1000개 비우기) 이미 2월 말인데 이런 글을 쓰는게 웃기긴 하지만 2개월동안 실행한 것을 적어보고자 한다.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기 (-18개/누적 18개) 가족들이랑 같이 기부해서 숫자가 좀 된다. 내꺼만 따지면 옷 15개, 바디워시 1개, 책 2권으로 18개를 비웠다. 아름다운 가게의 좋은 점은 기부한 것에 대해서 기부영수증을 준다는 것!!! 소득공제가 가능하니 헌옷 수거함보다는 기부를 해보자! 헌옷 수거함은 사설업체가 그 돈은 다 사업자가 가져간다고 한다. 안 쓰는 화장품 버리기 (-1개/누적 19개) 색조화장을 많이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대학 입학하면서 화장을 해보겠다고 산 것들이 넘친다. 그..

Diary/물건비우기 2020. 2. 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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