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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숲길] 베이스이즈나이스 ★★★★

일상을 풍부하게/일상리뷰

by 약먹은찐계란 2020. 4. 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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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의선 숲길 근처에 맛있었던 음식점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D

 

Hello, all!

Today I'll introduce you where you can have best Korea mordern style food at Gyeongui Line Forest Park.


위치 (Location)

밖/안

비건레스토랑으로도 유명한 "베이스이즈나이스 (Base is nice)"라는 음식점입니다.

6인 테이블 2개가 이어져있고, 4인 테이블 하나가 안쪽에 있습니다.

그리 넓은 편은 아니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Base is nice" is also famous for Vegan Restaurant.

This place is not that large. 

Check the address .

 

http://naver.me/xY6Ayxxb

 

베이스이즈나이스 : 네이버

리뷰 40 · 일요일 11:30 - 15:00,월요일 00:00 - 24:00, 매주 월요일 휴무 ,화요일 10:30 - 14:30,수요일 10:30 - 14:30,목요일 10:30 - 14:30,목요일 18:00 - 21:00,금요일 10:30 - 14:30,금요일 18:00 - 21:00,토요일 11:30 - 15:00

store.naver.com

https://goo.gl/maps/FekUWNmyZPirNLYu8

 

BASE IS NICE

★★★★★ · 음식점 · 도화동 7-6

www.google.com

전화로 예약하셔도 되고, 인스타 DM 통해서 예약하셔도 됩니다!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근처 도화동 주민센터 주차장입니다! (2시간 6000원)

앞에는 딱히 댈 곳이 없어요! 대려면 댈 수 있겠지만, 차로를 막고 견인지역이라고 써있다보니....

 

You can book through telephone or Instagram DM.

The nearist parking place is 도화동 주민센터. Check the detail location below.

https://goo.gl/maps/fdU69gpU7FxQor4S9


메뉴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날그날 준비되어 있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가서 확인하셔야합니다!

오늘은 "자색고구마(원래는 바삭 청무인데, 자색고구마로 대체)와 옥수수 밥"과 "연근양념구이와 무화과 밥"이 있어서 모두 주문하였고, 음료도 '평화로운 에티듀드'와 '그래도 우리의 나날'을 모두 주문하였습니다.

 

There are several menues prepared, but you can only order the menues that are available at that day.

Today's menues were "Purple sweet potato and corn rice" and "Seasoned Lotus root and fig rice"

and I also ordered two drinks which were 'Peaceful etitude(Kale + Apple mango)' and 'Though it's us(Chinese cabbage+ Korea peach)'

둘 다 상큼 달달인데, 저는 평화로운 에티듀드가 더 맛있었어요!

I prefer 'peaceful ettitude.' 

 

음료가 나온 후에 식사가 나왔습니다. 

홀로 하시고 계셔서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음식이 나오면 주인분이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십니다.

아마 반찬들은 계절에 맞게 수급되는 것에 따라서 바뀔 것 같습니다.

메인디쉬는 특이하게 조리한 버섯과 분명 많이 봤고 설명도 들은 특이한 무우...까지!

생각보다 짭쪼롬한 맛은 강해서, 밥과 같이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홀그레인의 양념도 독특했습니다.

먼저 샐러드부터 먹고 메인디쉬와 밥을 먹었습니다.

밥의 경우, 5가지를 섞었다고 하시네요!

쌀은 홍주쌀(??)이었나를 썼다고 하셨어요!

우리나라 고유 품종이라고 하셨습니다.

무화과는 단 맛이 나지는 않았고, 그냥 씹는 느낌이 있었어요.

옥수수와 자색고구마는 달달한 맛이 많이 났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달걀 크림뷜레가 있었어요!

달걀에 설탕막 입히고 토치로 구우셨나봐요 ㅎㅎㅎ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네요!


재방문 의사

꼭 다시 재방문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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